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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신대륙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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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원주민]]/[[하와이 왕국]] ==== ||<-6><tablewidth=100%><bgcolor=#F0C420> [[하와이#s-5.9|하와이]]/[[마우이]]/[[하와이#s-5.3|오하우]]/[[하와이#s-5.2|카우아이]] || ||<-2><bgcolor=#F0C420> 국기 || [[파일:유로파4 하와이 국기.png|width=200]] || [[파일:유로파4 마우이 국기.png|width=200]] || [[파일:유로파4 오하우 국기.png|width=200]] ||<-2> [[파일:유로파4 카우아이 국기.png|width=200]] || ||<-2><bgcolor=#F0C420> 프로빈스 || [[파일:유로파4 하와이.png|width=200]] || [[파일:유로파4 마우이.png|width=200]] || [[파일:유로파4 오하우.png|width=200]] || [[파일:유로파4 카우아이.png|width=200]] || ||<-4><tablewidth=500px><bgcolor=#008000> [[하와이 왕국]] || ||<-2><bgcolor=#FF0000> 국기 || [[파일:유로파4 하와이 왕국 국기.png|width=200]] || ||<-2><bgcolor=#FFFF00> 프로빈스 || [[파일:유로파4 하와이 왕국.png|width=300]] || 각 섬을 분열되어 있는 상태로 통일시 [[하와이 왕국]]을 형성할 수 있다. 시작 시점 기준 개발도는 하와이가 7, 나머지가 5이며 군주들의 능력치는 모두 3/3/3으로 같다. 트레잇은 무작위니 트레잇을 잘 뽑고 시작하는게 좋다. 우선 라이벌은 가능하면 1개국만 설정하자. 라이벌이 2개국이면 서로 동맹을 맺는다. 물론 1국만 설정해도 설정한 라이벌과 아닌 라이벌 둘이 동맹을 맺을 수 있다. 만약 동맹을 갖지 못하는 나라가 나와도, 거기부터 정복하기보단 동맹을 맺는걸 추천. 바다라서 해전을 이겨 해협 통행권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초반에 해전 1대2를 이기려면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이 돈이 모이는 시간을 기다리거나 빚을 쌓느니 동맹과 같이 2대2로 덤비는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확실히 이기기 위해 수송선이나 소형선보다 갤리를 조금 뽑아주자. 동맹과 초반에 라이벌들을 박살내기로 했다면 언급했듯 우선 해전을 이기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육군 또한 동맹과 같이 해협을 건너가야 적을 숫자로 누를 수 있다. 동맹이 한 섬에 색칠하면 그 섬을 동맹에게 줘도 되나, 라이벌이니 시대 목표 달성 겸 굴욕 주기를 박아도 된다. 물론 한 섬은 필히 챙겨야 한다. 대신 이후 동맹이 끊어지고 1:2를 해야할 수도 있으니 갤리를 모아주자. 초반 확실한 승리를 원한다면, 운이 따르는 정복보다는 봉건주의 수용을 겸한 개발이 우선이다. 그러나 하와이는 다른 폴리네시아 원주민과 달리, 매년 11월에 새해 맞이 준비를 하는, '마카히키 시기가 오다'라는 이벤트가 뜬다. 이 이벤트의 효과는 빨라도 다음 해 4월이 되어야 없어지는데, 국가 불만도 -2와 안정도 비용 -25%를 주는 대신 '''개발 비용 +100%, 선전포고시 안정도 -1'''을 달고 있다. 전쟁과 개발을 일시적으로 막는 셈. 하여튼 이 페널티 때문에 하와이 원주민은 개발과 전쟁 전 항상 이 이벤트 효과가 붙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개발 비용에 가장 유리한 나라는 오아후. 지역 생산품이 옷감이라 지역 개발 비용 -10%를 받는다. 오아후에 무역 중심지도 있으나 1단계라 200두캇을 들여 2단계로 올리지 않으면 개발 비용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데, 빚을 최대한 땡겨도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오아후는 가끔씩 [[화산]] [[폭발]] 이벤트가 떠서 생산 개발도를 2 깎고 황폐도를 75나 올리기에 개발 효과를 보기엔 가장 나빠서 일장일단이 있다. 용암만 흘러나오는 이벤트는 황폐도를 5밖에 올리지 않는다. 개발 관련해서는 개발이 필요한 시점에 개발 비용 감소를 최대한 땡기지 못한다는 게 아쉽다. 오아후에만 있는 옷감, 무역중심지 할인이 아니더라도, 최종 보상이 개척지 성장 +20인 미션을 수월하게 깨기 위해선 계층 특권을 덜 주는게 좋아서 상인 계층의 개발 비용 할인도 노리기 어렵고, 수도가 열대지역이지만 폴리네시아 기술권이라 열대 도시 계획 특권 부여가 불가능하기에 열대의 개발 비용 페널티도 그대로 받는다. 성직자 계층의 특권을 통해 '사원이 있는 지역의 개발 비용 -5%'를 받으려 해도 사원이 행정 기술 4에 열리는지라 시작 테크가 2/2/2인 폴리네시아 원주민에게는 봉건제 수용 전까지 그림의 떡이기에 르네상스 개발 때부터 쓸 수 있다. 번영도 보너스는 오아후에 터지는 화산 폭발 이벤트 황폐도를 통제하지 못하면[* 하와이면 소유 중의 황폐도 -0.08/월 뿐이라 답도 없고, 마우이, 오하우, 카우아이는 수도거나 수도 옆이라 인근 요새를 통해 추가로 황폐도 -0.41/월을 받아서 그나마 낫지만, 역시 75를 월 -0.49만으로 다 줄이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요새도 상황이 비슷해서 개발을 통해 줄이는게 최선이다.] 훅훅 떨어지니 운이 좋아 폭발이 없어야만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복불복이다. 어쨌든 개발을 통해 봉건제를 수용하면 아쉽게도 라이벌이 모두 떨어져 나간다. 이 시대관은 동맹에 팔아도 되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 이제 개발된 프로빈스에서 나오는, 조금 더 많은 부와 병력의 힘으로 동맹과 같이 목표국을 공격하자. 해협을 건널 때 내가 앞장서야 공성을 내 명의로 진행할 수 있다. 내가 개발에 포인트 쓰느라 적국이 기술을 앞서나가는 걱정은 지금은 덮어둬도 된다. 봉건제의 기술 페널티가 있어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 봉건제 개발로 수입을 늘리는 미션 조건이 만족될텐데, 르레상스 개발에 후속 미션 보상을 쓸 수 있으니 아직 보상을 받지 말자. 하여튼 이런저런 일로 두 섬을 더 차지했다면 동맹은 동맹을 끊는다. 봉건제를 팔았었다면 나를 라이벌로 지정할 것이고, 시대 목표인 굴욕 주기를 한 후 다음 전쟁에서 삼켜도 된다. 단, 봉건제를 팔았을 때 상대가 군사 기술 4를 찍었다면 반드시 맞추고 공격해야 한다. 조선으로 명나라에 4렙 죽창을 찌르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군사 기술 3과 4는 3쪽이 쪽수가 두 배 많아도 방어자 지형 보정 +2를 받으면 4가 이겨내는 그림을 그리고, 4가 이기는게 일도 아니다. 그리고 이건 딱 여기서도 적용된다. 해협을 건너는 공격은 방어자에게 +2의 보정을 주고, 내가 개발로 병력을 불린대도 많아야 상대의 1.5배다. 여기서 군사기술 3으로 4에게 선공을 건다면? 4렙 죽창의 명나라, 아니 4렙 조선한테 선공 걸려 동맹 병력과 반격하다가 산지에서 갈리는 3렙 건주여진의 상황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하여튼 하와이를 통합했으면, 하와이로 변신할 수 있다. 별 건 없고 자치도를 내려주며 위신을 25준다. 이제 기술레벨을 올리면서 개발로 르네상스도 얻어야 할텐데, 추천은 행정 집중을 하여 행포를 많이 확보하고, 행정 기술을 우선으로 올려 이념부터 여는 것이다. 르네상스 개발 전, 수입 증대와 이어지는 수도 확장 미션 보상을 받아주자. 수도 주 전체에서 개발 비용 -10%를 받을 수 있다. 사원이 있는 프로빈스에서 개발 비용 -5%를 노리고 수입 증대 미션 보상을 미리 받아서 개발할 곳에 사원을 미리 지어놔도 좋다. 첫 추천 이념은 탐험과 확장. 개척자를 얻으면 개척 관련 특권을 성직자와 상인에게 줄 수 있는데, 이땐 확장보다 탐험이 유리하다. 성직자 특권 디시전의 효과가 원주민 반란 확률 -50%, 원주민 동화 +33%라 원주민 반란 확률 -50%의 개척 정책을 쓸 수 있는데 이 디시전이 탐험 채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물론, 탐확 완성 정책 + 성직자 특권 디시전을 조합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반란이 최대한 일어나지 않게 원주민이 없는 곳부터 개척하자. 한편, 폴리네시아 국가들은 해전 교리 중 폴리네시아 전용 교리로 '개척 거리 +50%, 정복자/탐험가 고용 가능'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또 확장을 찍어도 상인 특권 디시전에서 탐험가를 얻을 수 있어 탐험 첫 이념의 메리트가 부족한 편이다. 단, 탐험 3번째의 개척 거리 이념 획득 혹은 외교 7 레벨 도달 전에 아메리카에 개척 거리가 안 닿는건 탐험의 장점.[* 북미의 캘리포니아 부근이 가장 가까운데, 필요한 개척 거리는 321이다. 외교 3의 기본 개척 거리는 160, 폴리네시아 해군 교리(+50%)와 개척자가 있을 때 생기는 상인 특권 디시전(+10%), 폴리네시아 왕국 개혁 효과(+20%), 태평양 문화권 전용 이벤트로 가끔 주는 개척 거리 반값 조언자(+20%)까지 합해도 320이라 1이 모자라서 북미에 식민지를 펼 수가 없다.] 이 부근이 다 그렇지만, 초반 개척은 개척지 성장 기념물이 있는 미크로네시아를 우선하는게 좋다. 이후 추천 개척 방향은 필리핀과 캘리포니아, 카스카디아 정도. 남미와 멕시코는 유럽 세력이 원주민들을 정복하여 식민정부를 세우는 중일 것이라 유럽과 쉽게 부딪히게 되고, 특히 페루는 개척지를 펴는 것만으로는 식민정부를 만들기 어려워 정복이 강제되며, 남미에 발을 디딜만한 다른 곳인 라플라타, 콜롬비아도 유럽 식민정부가 들어서서 세력 확장 중일 것이다. 그렇기에 폴리네시아 노드의 상류면서 빈 땅이 많고 유럽인이 아직 오지 않은 캘리포니아, 카스카디아 지역과 똑같이 노드 상류면서 유럽이 멀어서 수월하게 정복을 진행할 수 있는 필리핀이 좋다. 필리핀은 석권하면 칸톤의 무역 가치에 빨대꼽기도 되는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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